일을 버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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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버려라
회사도 제품이라는 말이 인상적
제품의 버전을 다르게 가져간다는 것이 어쩌면더 고객 친화적일 수도.. 버전별 관리의 난이도는 괜찮을까?
불필요한 낭비시간을 줄인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.
약속을 한다는것이 압박으로 나온다는것도.